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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신 접종 시작

by hainya1004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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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신 접종 시작 수능 앞둔 고3

안녕하세요,
19일 국내에서도 청소년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며 수능을 앞둔 고교 3학년 46만여명과 고교 교직원 등을 위한 백신 1차 접종이 전국 290여개 예방접종센터에서 모두 65만여명이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청소년 백신 접종 시작

청소년 대상 백신 접종은 국내 처음이며, 전국의 예방접종센터 290여곳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이 기간은 2차 접종은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입니다. 'N수생' 등 15만명은 8월 초부터, 대학과 시도교육청 등의 입시업무 담당자는 9월 전까지 접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전국 3천184개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이에 준하는 대안학교, 미인가 교육시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교직원과 종사자, 이들 기관에 재학,휴학 중인 3학년과 2022학년도 대입 응시 조기졸업 예정자도 포함됩니다. 이들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것이며, 정부는 앞서 지난 3월 화이자 백신의 국내 사용을 허가하면서 만 18세 이상 성인뿐만 아니라 만 16∼17세 청소년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고3 학생이 우선적으로 접종함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를 위한 지속적인 등교수업과 학생 간 감염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백신 접종 절차

추진단은 대상자가 청소년인 만큼 접종 시작에 앞서 본인과 보호자 동의 절차를 거쳤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대상자 65만1천명 중 97%인 63만2천명이 접종에 동의했으며., 학생은 97.8%, 교직원은 95.7%가 백신을 맞겠다는 의향을 보였습니다. 접종받을 학생은 교사의 지도에 따라 신분증과 접종시행 동의서, 예진표 등을 가지고 접종센터를 방문하게 됩니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일정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1차 및 2차 접종 후 일주일 정도는 고강도의 운동이나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추진단은 화이자 백신 접종 뒤 심근염과 심낭염 등이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면서 가슴 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호흡 시 통증 등의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백신 접종 상황

지난 14일 사전예약을 재개한 55~59세에 이어 50~54세에 대한 예약도 19일부터 24일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들은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모더나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한다고 합니다. 대상자는 390만명 정도이며, 추진단은 예약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53~54세(1967~1968년생)는 19일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50~52세(1969~1971년생)는 20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로 예약일을 분산했습니다. 21일부터 24일까지는 50~54세 전체가 예약할 수 있습니다. 홍정익 예방접종관리팀장은 “50대 연령층은 모더나를 주력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백신 수급 사정에 따라 백신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예약된 시간에 접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1613만 678명으로, 전 인구 대비 31.4%에 해당됩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의 백신을 접종한 뒤 주로 16∼24세 남성에게서 심근염과 심낭염 등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으며, 발생 확률은 접종 100만건당 4명 정도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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