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근황 빵지순례 출산 후 소식
안녕하세요,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하며 '빵지순례' 중에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소식 전달합니다.
강소라 빵지순례
2일 강소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빵지순례 송정동빵집", "빵 맛집 너무 맛있어, 행복해 최고야 짜릿해"라는 글을 빵지순례 해시태그와 함께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베이커리에 방문해 마스크를 한 채 빵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흐뭇한 미소와 함께 세심하게 빵을 고르는 모습이 ‘빵순이’ 그 자체로 원피스에 가방을 멘 소탈한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월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소식을 밝히고 올해 4월 15일 첫 아이이자 딸을 출산했습니다. 출산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은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수수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결혼 및 출산 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소라 결혼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월 한의사와 결혼했습니다.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2살 키는 168cm입니다.
강소라의 부군은 8살 연상이며 82년생으로 올해 만 39세입니다. 올해 건강하게 4월 15일 득녀 출산 소식까지 알려졌습니다. 아직 딸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아서 볼 수는 없습니다. 강소라 씨는 자필 편지로 결혼을 알리며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달했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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