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노출 개미허리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배우 김빈우가 운동으로 만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고 합니다.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중 아침 체크하는 모습을 인스타를 통해서 공개했다고 하는 소식 전달합니다.
김빈우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몸 바디 눈바디"라며 "아랫 복근 언제 생겨요"라고 적고 티셔츠를 올려 배 부분을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상의를 걷어 올리고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배와 한 줌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습니다. 김빈우의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이 감탄의 댓글들이 즐비합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몸무게를 인증했으며, 김빈우는 "열심히 하는데 더 열심히 해야 하나요"라며 "54kg 도달"이라 적고 몸무게를 인증했으며 현재 54.5kg의 몸무게를 기록 중입니다.
173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발가락까지 마른 모습이 눈에 띄면서 팬들은 "발가락이 젓가락 됐다"라고 그녀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0㎏ 이상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후 55kg 유지어터로 지내고 있는 김빈우는 최근 다시 다이어트에 몰입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김빈우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했다.
김빈우 (김지영)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2년 10월 5일
신체 173cm, 54.55kg
소속사 린브랜딩
학력 경문대학 모델과
데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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